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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회 연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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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04월 22일

장소

본회의장

개식순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애국가 제창 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Ⅰ. 개 회 사 Ⅰ.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명진
지금부터 제251회 연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최홍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홍찬
존경하는 연제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석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완연한 봄의 길목에서 이 희망찬 봄의 기운이 침체된 지역 경제와 구민 여러분의 지친 마음에 따스한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먼저, 각자의 자리에서 선거를 치르느라 고생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따끔한 질책도 그리고 따뜻한 응원도 받았습니다. 어느 하나 허투루 들을 수 없는 소중한 말씀들이었습니다.
선거는 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에게 구민이 허락한 두터운 마음과 기대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준엄한 민심을 거울삼아 더 겸허한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요즘 언론 매체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정부 부채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재정 건전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 부채가 1년 사이 60조 원 가까이 늘고 GDP 대비 채무 비율도 처음으로 50%를 넘어 50.4%를 기록했습니다.
불요불급한 재량 지출을 줄였지만 경기 위축과 부동산 침체로 국세 수입이 51조 원이 줄고 세외수입도 25조 원이 줄어 적자 살림을 운영한 실정입니다.
정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건전 및 긴축재정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 필수 요소를 제외한 모든 재량 지출을 10% 이상 감축하고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은 예산을 삭감 혹은 폐지할 방침입니다.
문제는 정부 재정 긴축의 가장 큰 피해자가 지방정부일 가능성이 높고 지난해에도 정부는 지방정부에 내려보내는 교부금을 12조 원 가까이 줄인 바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과 집행부에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방법을 찾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씀씀이를 아껴 저출산 대책이나 성장 동력 확보 같은 시급한 정책, 지역 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집행부에서는 계획된 각종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지역 경제 회복과 우리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책 개발 및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명진
이상으로 제251회 연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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