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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운영위원회

제252회 연제구의회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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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2회 연제구의회 (정례회)
  •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 제2차
  • 연제구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 06월 21일

장소

제1위원회실

의사일정

1.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11시10분 개의
위원장 이의찬
(본 회의록은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한 임시 회의록이오니 열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연제구의회(정례회ㆍ휴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한 연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를 위해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11분
안건
1.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위원장 이의찬
의사일정 제1항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0조에 따라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세 분의 의원님들께서 미국과 캐나다를 다녀온 출장 결과 보고에 관한 것입니다.
출장 의원님을 대표하여 김미화 의원님께서 출장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화 의원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미화 의원입니다.
지난 5월에 다녀온 공무국외출장 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의원 3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2명이 동행하여 총 5명이 미국과 캐나다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은 G7 국가인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문화ㆍ관광, 도시 재생, 의회 운영 분야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의정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 우수 사례를 우리 구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출장으로, 외부의 부정적인 시각이 있음을 인지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주요 방문지에 대해 사전에 자료를 수집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의원별로 중점 업무 분야를 정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뉴욕, 워싱턴 D.C., 토론토의 세계적 랜드마크인 센트럴 파크와 타임스 스퀘어,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나이아가라 폭포 등을 시찰하여 문화ㆍ관광 분야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였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방안 연구를 위해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뉴욕의 리틀 아일랜드, 하이 라인 파크와 토론토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지방자치 제도를 가진 미국과 캐나다의 펠리세이즈파크와 토론토를 각각 방문하여 시장, 시의원 등과의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출장 세부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먼저, 미국 뉴욕에서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타임스 스퀘어는 각양각색의 네온사인, 건물마다 붙어 있는 무수한 대형 광고 전광판 그리고 이곳을 찾는 공연 예술가들과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밤 늦은 시간까지 거리 전체가 활기가 넘쳐 났습니다.
우리 구의 오방맛길 또한 최근 연제 오방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도로명 간판을 정비하고 외벽을 도색하는 공간ㆍ환경 개선 사업과 빛 거리 조성, 상생 문화 축제, 캐릭터 개발 등 문화 홍보 사업을 추진하면서 젊은 청년들이 다시 연산동을 찾아오고 점차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곳에 뉴욕 타임스 스퀘어처럼 대형 광고 전광판들과 네온사인, 불빛 조명들이 추가로 설치된다면 다양한 볼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여 지역 상권의 경쟁력이 더욱더 제고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캐나다의 문화ㆍ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이미 그것이 가진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인해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음에도 폭포를 활용한 제트 보트, 유람선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폭포가 잘 보이지 않는 야간에는 관광객들에게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 무료 관람을 제공하여 엄청난 관광 수입을 올린다는 점에서 관광 자원 상품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리틀 아일랜드, 하이 라인 파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돌아보면서 성공적인 도시 재생의 방향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세 곳 모두 기존 부두에 박혀 있는 말뚝, 폐쇄된 고가 철로, 버려진 양조장을 보존하고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것을 없애고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지고 있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구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려 다양한 사람들이 유입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도시 재생일 것입니다.
다음으로, 펠리세이즈파크 시장과 시의회 의장 및 토론토 윌로데일 시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두 나라 지방자치 제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으로부터의 재정 독립이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펠리세이즈파크는 한인 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고자 문화센터 건립을 구상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민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토론토에서는 캐나다의 고유 정체성을 지키면서 동시에 각 나라별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 밖에도 우리나라의 경우 좁은 인도에 지하철 환기구 돌출로 인해 통행 불편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는 반면, 뉴욕과 토론토는 지하철 환기구를 인도 바닥 높이와 동일하게 하여 보행로를 넓혀 통행의 편의성을 높인 점과 인도와 도로 옆에 설치된 차량 진입 차단봉과 자전거 보관대의 디자인이 뉴욕의 세련된 도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어 오히려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은 향후 의정 활동에 접목하여 연제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상세한 출장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의찬
김미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국외출장 결과 보고서에 따른 우수 사례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연제구의회(정례회ㆍ휴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산회
출석위원(5명)
이의찬 김미화 김기준 권종헌 소수련
출석전문위원(1명)
김윤신
의회직원(2명)
사무직원 이재형 속기직원 원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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