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연제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석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연제구 개청 3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자리에서 제257회 연제구의회(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각오 속에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긴 겨울을 지나 드디어 자연이 깨어나는 경칩이 되었습니다. 새싹이 돋고 자연이 깨어나듯이 우리 모두에게도 싱그러운 봄바람 속에 희망찬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 해의 시작과 동시에 힘찬 발걸음으로 지역 의정 활동에 매진하며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열정을 쏟아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수 없다.”라는 옛 격언이 있습니다.
3월은 올해 계획된 각종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올해 세운 각종 시책들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주시고, 연말에는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는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각종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열정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제257회 임시회가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금번 회기가 새로움을 싹틔우는 봄처럼 희망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