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늘상 말씀을 드리지만 일반 우리 민간 기업들도 제품을 만들어서 수익 창출하는 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마을 공동체가 이렇게 어떤 사업화를 해 가지고 수익 창출하는 데에는 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또 연로하시지 않습니까, 대체로?
그렇다 보니까, 특히 우리 또 연제구 지금 마을 도시재생 사업 지역들이 어떤 관광지라든지 특정 특산품이 나는 지역도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지역적인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좀 스토리텔링이 또 많이 필요하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민간 자격 취득을 하신다 하니 일단 하시는데 그것보다는 일단 제품을 만들고 하는 마케팅 과정이 더 중요할 것이라 생각하고요, 자생을 위해서.
그리고 이 3개의 지역에 어떤 장류를 만들 수 있는, 어떤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은 서로 이렇게, 뭐라 해야 하나요? 서로 장류 대회 같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저희끼리 이벤트성으로 그런 식으로도 하면서 하고.
또 각 지역마다 특색이 또 있잖습니까? 저희 마을 이름이 있고, 우리 밤골 마을은 옛날에 밤을 많이 키웠고.
그냥 제 개인 단순 아이디어입니다. 밤골 마을 같은 경우는 어떤 밤을 위주로 한 어떤 장에 특별한 또 지역적 차별화를 두고 또 우리 거제 해맞이, 해맞이도 보면 옛날에 홰바지라 가지고 옛날에 횃불 받이를 했던 곳이라서 그런 이름이 있는 곳이고, 이불 마을도 불상 2개가 발견이 돼 가지고 이불 마을이지 않습니까?
그런 거 도시 명칭이 우리 마을 명칭이라든지 이런 거를 가지고서도 충분히 어떤 제품의 어떤 스토리텔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적 차별성을 두는 거, 그래서 좀 사업화를 만들어 내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단순히 지금 민간 자격 취득 이 사업만 올해 두실 게 아니고 뒤의 계획이 더 중요한 부분인데 그게 전혀 빠져 있고 앞에 조금 너무 좀 추상적으로 그냥 민간 자격 취득, 전문 인력 양성만 하겠다고 해 두셔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여튼 늘상 말씀드리지만 우리 마을 공동체 자생력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도 많이 도출해 주시고 방안 마련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