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를, 저희 어머니께서 여기 연제구청을 이제 산책을 많이 하시잖아요. 어르신들이 구청에 여기 연못 있는 데 앉아 계시는데 아주머니들이 여기 가자고 하신대요. 저희 어머니도 가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보니까 그냥 선물로 뭘 많이 받아 오시더니 그다음부터 갑자기 지압 침대를 사야겠다고 저한테 하신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궁금해서, 물론 다 대부분의 그런 분들이 가장 중요한 건 좀 노인이나 어르신이 약자분들이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여유가 있거나 이런 게 아닌데 유인해 가지고 어쨌든 대부분이 건강 식품이나 의료 판매 이런 거를 좀 하더라고요. 과장되게 홍보를 해서.
제가 한번 가 봤더니 어르신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거제동에도 있고 8·9동에도 있어서 이걸 우선 어떻게 아시는지, 아는 곳을 신고를 하시든지 이런 게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제가 다른 구나 다른 데 찾아보니까 노인복지관이나 아니면 아까 말했던 이제 그런 근처에,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경로당 근처에 뭘 붙여 놓더라고요. 우리 이제 과대 광고 속지 마라, 홍보관 가지 마라 그리고 피해 신고 해 달라 하고 이제 여기 구청 전화번호를, 이런 것들을 조금 붙여야 어르신들이 ‘지금 뭔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비싼 돈 주고, 우선 결제를 그냥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우선 먼저 받아 가지고 오고 나중에 결제를 하고 자식들한테 도와 달라 하고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러기 전에 그런 곳들 근처에라도 이런 포스트나 전단지가 저는 꼭 필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