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 사업으로는 저희가 국·시비를 받아서 운영하는 사업과 또한 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다문화지원센터는 현재 가족센터에서 그 운영센터를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저희가 국·시비 지원을 받아서 하는 사업으로는 결혼 이민자 통번역 서비스라든지 그다음에 이중 언어 교육 지원, 그다음에는 결혼 이민자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가족 자녀 지원 사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구비로 저희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는 다문화 가족 다 함께 축제라고 해서 저희들이 연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들이 같이 어울려서 같이 국민체육센터에서 축제 형식으로 운동회라든지 아니면 문화 행사 체험 부스라든지 그런 프로그램들을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가족센터에서 위탁받은 다문화 가족 자체 사업으로는 저희가 다독다독 사업이라고 이 사업은 학력 취득 지원 사업인데 다문화 가정 중에서 학업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중고등 검정고시 지원 사업을 하고 있고 그 중고등 검정 시험을 통해서 대학 진학까지 저희들이 이번에 올해 9명 정도 동의과학대학교에 대학 진학까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요양 보호사라든지 아니면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고 다수작 사업이라고 다문화 여성들이 취업 활동이라든지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작업 공방을 만들 수 있는, 또 그런 수작업을 운영해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 지원도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다문화가족센터의 경우에는 저희 거주지에 상관없이 프로그램이 좋은 센터는 저희 부산진구의 다문화 가정도 저희 연제구 다문화센터를 이용할 수가 있고 저희 연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도 다른 구의 센터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문화의 숫자에 대한 그런 부분은 저희가 정확하게 파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귀화하고 나서 한국 이름으로 바꾸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어렵지만, 저희가 저희 연제구 가족센터에 지금 회원으로 등록해서 저희 쪽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인원은 한 603명 정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